호재 가득한 연말 증시, 내친김에 연초효과 노려볼까?

스탁론 종자돈으로 가치주 배당투자는 물론 연초효과 기대한 성장주 투자까지

[이데일리] 모처럼 산타랠리를 맛본 주식시장이 내친김에 연초효과에 대한 기대로 탄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경기 확장국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데다 연초에 각국 정부의 경제ㆍ산업 정책이 일제히 발표되는 점에 착안하면 투자 역시 ‘연초효과’를 노릴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적으로 연초효과는 대형우량주보다는 중소형주 위주로 나타난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이 내년에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신정보기술 ▷바이오 ▷첨단장비 제조 ▷신에너지 ▷신소재 ▷신에너지자동차 등 7대 전략성 신흥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관련 중소형주의 반전을 유인할 기회가 되고 있다.

코스피가 2000을 훌쩍 넘어서는 동안 여전히 이렇다 할 매수타이밍을 잡지 못한 채 투자시기만 저울질하던 개미들의 탄식을 뒤로한 채 주식시장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게 대다수 증시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오늘이 마지막이긴 하지만 배당투자, 그리고 신년효과까지 긍정적인 요인이 겹쳐 연말 납회를 앞둔 증시는 그 어느 때보다 상승분위기가 무르익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 사이에 자주 거론되는 배당투자 종목으로는 한국가스공사, 국제엘렉트릭, 진로발효, 한미반도체, 정상이엘에스, 외환은행, KT, SK텔레콤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들 종목은 배당수익률이 3%이상 되는 종목들로 평균 배당수익률과 배당락일 시초가 하락률을 비교해 보더라도 메리트가 훨씬 큰 종목들이다.

내년 유망투자종목으로 거래량 많고 향후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이 꼽힌다. 증권정보업체 위너스탁 주식고수클럽에 따르면 케이티스, 시그네틱스, 대정화금,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파라다이스, kb금융,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들 종목은 최근 상당히 강한 흐름을 보이는 신규상장 종목내지는, 최근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지수 2000포인트 돌파시 주도주로서 재차 주도주로서의 추가적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투자자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달아오르는 주식시장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주식매입자금서비스를 통해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은 단기 투자나 중장기 투자 등 어떤 포트폴리오전략에도 주효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전략에 따라 최저금리를 적용하는 증권사를 이용하거나 마이너스통장식 대출을 이용하는 등 본인의 투자전략이나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스탁론 금리는 증권사별로 한화증권 7.4%, 키움증권 7.9%, 우리투자증권 7.4%(시중 최저 마이너스통장식 주식자금서비스), SK증권 7.4%, 하나대투증권 6.9%, 대우증권 7.5%, 한국투자증권 7.5%, 동양종합금융증권 7.5%, 삼성증권 7.8% 등 대부분 7% 대를 적용하고 있다.

해당 증권사 고객이 아니더라도 주식이체를 통해 유리한 조건의 증권사를 골라 이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식 주식자금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우리투자증권이나 한화증권을, 일반 주식투자자금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하나대투증권을 이용하면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놓으면 필요할 때 즉시 잔고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미 거래증권사에서 미수 신용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도 훨씬 낮은 이자와 증거금율, 큰 한도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주식매입자금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해도 시중에서 취급중인 상품이 너무 많아 막막하다. 이럴 때 스탁론119(1566-1191)를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스탁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주식매입자금서비스라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증권전문가 방송과 제휴해 전화만해도 모든 상담고객에게 투자전략 및 종목추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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