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insight] 글로벌‘쩐(錢)의 힘’

시황
 
▣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37.20(2.01%) 급등한 1,885.88P 마감
▣ 기관,외인의 적극적인 현물 매수 지속으로 방어주인 전기가스,음식료,통신을 제외한 전업종 상승
▣ 코스피200, 코스닥100 구성 대형주 위주의 상승으로 개인보유 종목들은 소외분위기 연출
 

이슈
 
▣ 증시로의 자금유입? →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인 주식의 투자수요 증가 예상
▣ 상승모멘텀 확보 → 단기적으로도 2천 포인트 회복도 충분히 설득력 있어 보임
▣ 엇갈린 매매동향 → 잘못된 학습효과로 인한 개인들의 상승장속 나홀로 매도 지속
 

매매동향(16:00분 기준)
 
▣ 투자자별 매매동향(코스피주식)

 외국인 +1,605억 순매수, 기관 +3,781억 순매수, 개인 -5,347억 순매도

특징주
 
▣ SK네트웍스, 2분기 실적부진에도 불구 우량한 펀드멘털이 부각되며 +3.70% 오른 8,950원 마감
▣ 삼성물산, 건설업 구조조정 및 숏커버링 수혜로 +6.76% 오른 66,300원 마감
▣ 일진머티리얼즈, 갤럭시S3 + 아이폰5 수혜로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인 10,350원 마감
 

투자전략 및 체크포인트
 
▣ 본격적 유동성 장세 → 7월 저점 대비 반등폭이 약했던 코스피200, 코스닥100 구성 대형주 매수전략
▣ 종합지수 목표가 상향 → 미국 다우지수 전고점 돌파시 2,000포인트 회복도 가능성 상방 매매전략
▣ ETF 활용전략 → 단기 과열시 코덱스 인버스(30%)매수, 단기 조정시 코덱스 레버리지(70%) 매수전략 

▣ 대형주 

삼성물산, SK케미칼, SKC, S-OIL, LS, 현대모비스, 현대하이스코, LG, LG화학, 호남석유, SK이노
베이션, 대한유화, GS, GKL, NHN, 다음, 한전 KPS, 풍산, 포스코켐텍, 태광, 성광벤드, 동부화재,
휴켐스, 동아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부광약품, 매일유업
 
▣ 중소형주
 
신라교역, 한세실업, 락앤락, 아트라스BX, 리노공업, 대덕GDS, 서울반도체, SIMPAC, 파트론, 에스에너지, 동양이엔피, 위메이드, 유성기업, 한대EP, 현대에이치씨엔, 한국팩키지, SJM, 다우데이타, 메디톡스, 파라다이스,액토즈소프트



* 첨부. 스나이퍼 Six 종목